다들 부업을 하고 있다. 하지만 몸으로 하는 힘든 경우이거나, 인터넷을 활용한 부업도 있다. 분명 열심히 하면 부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. 하지만 성과가 나오기까지는 너무 오랜 기간이 걸릴 수도 있고, 능력에 따라 수익 차이는 너무나도 크기 때문이다. 그러면 포기할 것인가?
전 본업 부업 인터넷 부업을 하고 있다. 당연히 큰 수익을 보지 못하지만 소소하지만 소액은 벌 수 있다.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제법 큰 수익이 될 수도 있지만 노력 그리고 시간이 지나야 효과가 있기에 저는 엡 테크를 통해 10원 ~ 50원 벌 수 있는 것을 여러 개 진행하여 소소하지만 소중하게 수익을 내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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